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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8-13 20:56:59 수정 2018-08-13 20:56:59 조회수 5

국가보훈처가 보수정권 시절 자행한
부당 행위를 스스로 밝혀내기 위해
재발방지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이
5.18 기념식에서 빠진 배경도 조사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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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훔쳐 타고 다니며
사고까지 낸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더위 때문에 창문을 열어놓거나
문을 잠그지 않은 차량이 표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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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설립 논의가
취지와 명분 보다는 외형적인 부분에 치중돼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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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기림일을 하루 앞두고
광주 시민단체가 굴욕적인 한일 합의를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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