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과 강원, 충청 8 개 시도가
강원, 충청, 호남을 엑스자로 연결하는
경제발전 벨트인
강호축을 개발하자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와 전남을 포함해
강원, 충청, 호남 8 개 시도지사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명식에 동참해
국가계획에 강호축 반영을 요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했습니다.
시도지사들은 국가균형 발전과
남북 평화통일이 될 경우의 교류 등을 위해
강호축 개발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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