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을 기반으로 한 에어필립 항공사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취항을 추진합니다.
에어필립은
첫 국제선으로 무안-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을
유력한 후보지로 구상하고 있다며
지난주 진행한 현지 답사에서
연해주 관광청장으로부터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약속을
얻어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말 첫 상업운항에 나선 에어필립은
다음달까지 2,3호기 비행기 도입을 마친 뒤
국제선 취항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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