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들어 처음으로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만나
광주와 전남의 상생발전을 논의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양 시도는
오는 20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만나
상생발전위원회를 열고
군공항 이전과 한전공대 설립 등
상생과제 추진상황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상생발전위원회 지난 2016년 이후
1년 9개월만에 열리는 것으로
군공항 이전 같은 민감 현안이
다뤄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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