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 하정웅미술관이
고전 평론가인
고미숙씨를 초청해
인문학 강좌를 열었습니다.
이번 강좌에서 고미숙 선생은
각박하고 여유가 없는 삶 속에서
잃어가는 자아에 대한 이야기를
몸과 사랑,돈이라는
세가지 키워드로 설명했습니다.
매달 한차례씩 인문학 강의를 열고 있는
하정웅 미술관은
다음달에는 조선대 조송식 교수를
강사로 초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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