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차량 4백여 대에 대해
운행 정지 명령을 통보하도록
5개 자치구에 협조 공문을 보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에 등록된
BMW 리콜 대상 차량은 3천여 대로
이 가운데 13.6%에 해당하는 4백17대가
아직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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