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병원이 세번째 중환자실을 만들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조대병원은 총 19병상 규모로 간호인력 30명을 배치해 중증 외상환자와 다발성 외상환자들을 신속히 치료할 수 있는 제3중환자실 문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제1중환자실은 내과계 중환자들을,
제2중환자실은 신경계 중환자들을
치료해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