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참여하는 마을기업형 에너지
자립마을이 전남 전역으로 확대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함평과 나주 등 7곳에서 추진하고 있는
마을 기업형 에너지 자립마을을
오는 2천22년까지 70곳으로 확대해,
태양광 발전량을 7천 킬로와트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에너지 자립마을은
각 마을별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통해
연간 2천7백만 원의 수익을 올리고
1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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