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인사청문 기관장 축소 요구는 시대 역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8-22 20:34:01 수정 2018-08-22 20:34:01 조회수 5


광주시가
인사 청문회 대상 공공기관을
현재 8곳에서
절반인 4곳으로 줄이는 방안을 협의하자고
시의회에 요구한 것과 관련해
'참여자치21'이
시대 흐름의 역행이자
시의회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참여자치21은
2015년 인사청문회 도입 이후
13차례 청문회를 통해
부적절 후보 4명을 끌어내린 성과를 거뒀다며
광주시의 요구 철회를 강조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