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풍 북상에 전남 학교 임시 휴업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8-23 14:14:10 수정 2018-08-23 14:14:10 조회수 5

태풍 솔릭이 북상하면서
광주 전남지역 학교가
임시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등하굣길 안전 등을 고려해
모든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오늘(23) 하루
임시 휴업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교육청도 임시휴업이나 단축수업 여부를
학교장 재량에 따라 결정하도록 했고,
이에따라 초등학교 7곳과 중학교 1곳이
오늘 임시 휴업을 이미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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