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신임 당대표에
이해찬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5) 서울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이해찬 의원이
42.88%의 지지를 얻어
신임 당대표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호남 출신의 당대표 후보인 송영길 의원은
득표율 2위에 머물렀습니다.
5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선거에서는
박주민, 설훈, 박광온,
김해영, 남인순 후보가 새로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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