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정보통신분야의
창의성 있는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나주 본사에서 개최한
2018 일렉스톤 경진대회가 폐막했습니다.
어제(24)부터 무박 2일 동안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대학생이나 스타트업 기업 등
총 30개팀이 참가해
전력데이터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발 등의 주제로
경쟁을 벌였습니다
한전은 대회 입상자자에겐
향후 채용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창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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