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농경지, 낙과 피해 각각 300여 ha 잠정집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8-26 21:00:00 수정 2018-08-26 21:00:00 조회수 8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도내 농경지 피해가
3백여 헥타르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현재까지 도내에서
벼 쓰러짐 58헥타르 등
320여 헥타르의 농경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순천과 보성 등에서 발생한
낙과피해 면적도
3백 헥타르에 달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