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도내 농경지 피해가
3백여 헥타르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집계됐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현재까지 도내에서
벼 쓰러짐 58헥타르 등
320여 헥타르의 농경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순천과 보성 등에서 발생한
낙과피해 면적도
3백 헥타르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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