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바른미래당 당권 주자들이
광주에서 TV 토론회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당대표 후보 6명은
오늘(26) 광주MBC에서 열린
생방송 토론회에 참석해
한전공대 설립과 현대차 투자유치 등
지역 현안에 대해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정책에 대해서는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부분이 있다며
한목소리로 강하게 성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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