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평화당, 태풍 피해 완도에서 최고회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8-27 20:55:00 수정 2018-08-27 20:55:00 조회수 9

민주평화당이 완도군청에서 최고위원회를 갖고 태풍으로 전복 양식장 피해가 발생한
어민들을 만나 현장 상황을 들었습니다.

정동영 대표는
융자금 상환 연장과 이자 탕감 등
어민들의 합리적인 요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신우철 완도군수로부터
빠른 복구를 위한 특별융자 지원대책과
해양쓰레기도 태풍피해 인정 등을
건의받고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밝혔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