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신임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신성장 산업을 키우는데 온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윤병태 부지사는 오늘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규제 혁파, SOC 확충, 안정된 경영 환경
조성 등 창업,투자 환경을 혁신해
전남을 국내외 기업이 찾아오는 '투자 1번지'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부지사는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획재정부 예산기준과장, 교육과학예산과장, 재정제도과장 등을 거쳤으며
대통령실 행정관, 대통령 비서실 선임행정관을 지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