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이
신안군 흑산공항건설 예정지를 방문해
쟁점사항을 포함한 사업 설명을 듣고
공항 대상지와 조류 대체서식지를
둘러봤습니다.
지난 달 20일 국립공원위원회가
심의 보류를 결정하면서 주민 반발이
거센 가운데, 다음 달 7일 국회 종합토론,
19일에는 다시 국립공원위원회의
흑산공항 건설 관련 심의가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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