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분기 전남의 어업생산량이
62만9천여 톤으로 일년 전 같은 기간보다
7만5천여 톤, 13.6% 증가했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일반해면어업은 강달어와 바지락 어획량은
늘어난 반면 멸치와 젓새우는 크게 줄었고,
천해양식어업은 전복과 다시마가 증가했으나
김은 감소했습니다.
전남지역 2분기 어업생산금액은
6천3백억여 원으로 지난해보다
220억여 원,1.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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