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광주시가 무등산 장불재까지 전기버스를 운행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방침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광주시의 장불재 버스운행 구상은
무등산 보전원칙에도 벗어나 있고
보행약자 보행권 확보를 위한 방향과도
어긋나 있다며,
내년 4월을 목표로 추진중인
23인승 전기버스 운행 구상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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