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서명운동이
홍보와 공감대 부족으로 인해
당초 목표에 크게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리안.마가렛 노벨평화상 범국민추천위원회는
현재 만 6천437명에 그치고 있는
백만인 서명운동의 집중 홍보를 위해
포털 사이트와 지면 광고 등,
대책 마련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2017년말에 발족한 범국민 추천위원회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40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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