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태풍북상 중 외유 `철없는` 교육장·교장 경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9-01 16:12:33 수정 2018-09-01 16:12:33 조회수 10

전남도교육청은
태풍 '솔릭'이 북상하는 와중에도
외유성 제주 연수를 다녀온
보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장 26명을
경고 조치했습니다.

교육장과 교장들은 태풍이 북상했던
지난 21부터 23일까지 제주도로 연수를 다녀왔는데 태풍으로 항공기가 결항하면서
하루 더 묵기도 했습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교 시설과 학생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교육장과 교장들이 재난대비를 뒷전으로 하고 자리를 비웠다는 것은 묵과하기 어렵다"며
경위서를 제출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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