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항일학생운동에 대한
남북 교육교류사업을 추진 중인
광주시교육청이 내일(4)
광주학생독립운동 민관협의회를 개최합니다.
민관협의회에는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관련 기관과 단체 10곳이 참여하며
중장기 계획 수립과
신규사업 발굴을 합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해
남북 학생 공동행사 제안계획 등이 논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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