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대상기관을
8곳에서 4곳으로
줄이려던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청문회 주체인 시의회의 반발이 거센 데다
시민단체와 일부 정당에서도 반대하는 등
비판적 기류를 반영한 것으로 보입니다.
민선 7기 첫 인사청문회 대상은
오늘(4) 후보 접수를 마감하는
광주도시공사 사장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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