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6 기 당시 인사 교류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광주시와 자치구들이
상생협력을 선언했습니다.
이용섭 광주시장과 5개 자치구 청장들은
오늘(4) 오전, 상생회의를 열고
시와 자치구 사이에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의
대시민 상생*협력 선언문을 채택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갈등을 빚어온 인사교류 문제는
자치구의 인사 독립성을 존중하기로 했고,
구체적인 교류 기준과 실행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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