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에도 5.18 사적지 1호 지정 예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9-05 14:13:48 수정 2018-09-05 14:13:48 조회수 5

전라남도는 5·18 기념사업 기본계획 용역이 오는 11월 마무리됨에따라
내년 5·18 기념일 전에 전남 1호 사적지를
지정할 예정입니다.

현재 도내에는 표지석 52개, 안내판 21개 등 모두 73개의 5·18 관련 기념물이 있으며. 지역별로는 화순이 13개, 목포 12개,
나주 11개, 해남·영암·함평 8개씩,
강진 7개, 무안 6개 등 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