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인
고 박인천 회장의 자택이
시민문화공간으로 새 단장됐습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광주 금남로 5가에 위치한
고 박인천 회장의 자택을
'금호시민문화관으로 재탄생시켜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했습니다.
금호시민문화관은
자택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한 상태로
전시공간과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고,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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