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과기원 등
4개 기관이
공연용 AI 로봇을 개발해
내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때
야외 공연을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아시아문화전당과 지스트,광주과학관 등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약했고,
이 가운데 하나로
공연용 소형 AI 로봇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또 과학과 예술의 융합 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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