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케이프타운 오페라 '포기와 베스' 첫 내한 공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9-06 14:33:41 수정 2018-09-06 14:33:41 조회수 6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오페라단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대에 작품을 올립니다.

케이프타운 오페라단은 오는 7일과 8일 이틀간
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에서
조지 거슈윈이 작곡한
'포기와 베스'라는 작품을 공연합니다.

조지 거슈윈의 첫 오페라 작품이자 대표작인
'포기와 베스'는
재즈와 클래식의 성공적인 결합으로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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