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원이
상시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비정규직 근로자 72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계획에 따른 것으로,
아시아문화원은 지난 5월에도
현장운영인력 81명을 직접고용으로 바꿨습니다.
아시아문화원은
정규직 전환으로 고용 안정성이 확보된 만큼
공공서비스 기능을 더 강화하겠다고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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