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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9-12 21:26:21 수정 2018-09-12 21:26:21 조회수 6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해
작업복 세탁소를 짓겠다던
이용섭 광주시장의 후보 시절 약속이
공염불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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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를
숙의형으로 진행하자는 중재안에
광주시가 동의했습니다.

시민단체의 결단만 남은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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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비엔날레 전시관을 신축하는 일이
해당 지역구 시의원의 반대로
표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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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케이크 급식으로 인한 식중독이
광주와 전남에서도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교육당국은 사나흘이 지나서야
실태를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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