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2호선 공론화위원회가
내일(17) 출범합니다.
최영태 시민권익위원장은
법조계와 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가
내일 출범한다며
시민참여형 숙의방식을 위한
후속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재안을 사실상 거부했던
사람중심 미래교통 시민모임은
향후 모든 책임은
광주시와 권익위가 져야 한다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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