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실은 노래봉사단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인 '귀일 민들레집'을 찾아가
가요와 민요, 댄싱 등 흥겨운 공연을 펼치고
위문품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1993년 직장인과 주부 등으로 결성된
사랑실은 노래봉사단은
올해로 26년째 매달 한 차례씩
북지시설과 군부대 등을 찾아가
노래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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