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2019년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공모에서
광주 남구 대촌동 일대 17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공모사업 선정으로
남구는 국비와 시비 등
9억 7천만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내년 1월부터 대촌동 일대 17개 마을에는
태양광 발전설비가 설치돼
신재생 에너지를 기반으로 하는
자립마을로 조성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