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에 새로운 랜드마크 필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9-19 15:22:52 수정 2018-09-19 15:22:52 조회수 5

광주에 새로운 랜드마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광주를 새롭게 디자인하자'는 주제로 열린
심포지움에서 이승권 조선대 교수는
"도시의 기능과 공간을
새로운 시대에 맞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며
"광주를 상징할 새로운 랜드마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윤동 광주시관광협회장은
"도쿄에 634미터 높이의 전파탑이 생긴 이후
구도심이 활성화됐다"며
"광주에도 새로운 관광역동성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