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평양공동선언을 환영했습니다.
광주시는 환영 성명을 통해
평양공동선언은
8천만 겨레에게 잊지 못할
한가위 선물이 됐다며
평화와 번영의 미래를 위해
광주시민도
머리를 맞대고 마음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의당 광주시당도 논평을 내고
새로운 한반도, 새로운 민족의 길이
이제 뚜렷이 보인다며
남북의 두 정상에게
경의의 뜻을 보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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