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제1차 남북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걸었던 판문점 도보다리가
광주호 호수생태원에 재현됐습니다.
호수생태원에 있던 길이 60미터,
폭 2미터의 목재데크를
파란색으로 칠해 재현된 도보다리에는
판문점에 있는 것과 같은 이미지의 벤치와
원형 테이블이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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