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추석 연휴 시작, 아직까진 고속도로 '여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9-21 21:03:36 수정 2018-09-21 21:03:36 조회수 5

고속도로에 귀성 행렬이 시작됐지만
아직까지는 차량 흐름이 원활합니다.

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저녁 8시를 기준으로
서울에서 광주까지는 승용차로 3시간 50분,
서서울에서 목포까지는
4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광주전남으로 들어올 것으로 예상한
차량 33만 대 가운데
23만 대가 들어왔다고 밝혔고,
귀성길 정체는 추석날 정오쯤이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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