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세계 수영대회 조직위가
귀성객 홍보활동을 벌였습니다.
조직위는
광주송정역과 버스터미널, 광주공항 등지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내년 수영대회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요청했습니다.
오는 10월부터는
서울시청과 서울역, 용산역 등에
2.5미터 높이의
대회 마스코트 조형물이 설치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