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6)
고속도로 귀경길은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오후 8시 요금소를 기준으로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
목포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40분이 걸린다고 밝혔습니다.
도로공사는
대체공휴일 도입으로 연휴가 길어진 덕분에
어제까지 대부분의 귀성 차량이
광주전남을 빠져나가 오늘은 평소와 비슷한
교통량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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