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시민 불편을 듣기 위한
현장 경청의 날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민선 7기 들어 처음으로
북구 각화초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학부모들은
정문 앞에 가스충전소가 있어
학생들이 사고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민원 등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용섭 시장은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후문 설치와 도로 개설 등의
대책 마련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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