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18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 개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09-29 17:29:09 수정 2018-09-29 17:29:09 조회수 6


수공예품 전시 행사인
'2018 빛고을 핸드메이드 페어'가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내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총 260개 부스가 마련돼
섬유공예나 한지, 도자기 등
갖가지 생활공예 제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또 행사기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예명장들이 직접 출연해
공예품 시연 행사를 펼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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