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쏘울 새 모델 출시를 앞두고
성공 양산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열었습니다.
쏘울은 독특한 디자인의 도시형 소형차로
2008년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현재까지 166만4천21대가 생산됐습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쏘울 신차 성공을 통해
광주공장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고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에 따른 위기를
극복하자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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