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방북단에 이병훈 부시장·정영재 대표 포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2 20:54:17 수정 2018-10-02 20:54:17 조회수 5


평양에서 개최되는
'10.4 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
광주에서는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과
정영재 우리민족돕기운동본부 대표 2명이
참석합니다.

이번 방북을 통해
이 부시장은
'가을이 왔다' 공연의 광주 개최를
북측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남북교류협력 위원장에 임영된 정 대표는
지자체간 교류협력에 대해
북측과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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