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 오후 3시 50분쯤
곡성군 고달면 섬진강에서 보트 낚시를 하던
53살 김 모씨가 보트가 뒤집히면서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원 30여명을 투입해 사고 지점 주변을 수색 중입니다.
김 씨는 경기도 안양시에서 지인과 함께
낚시를 하러 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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