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기준
전남의 1인당 지역 총소득이
3천 184만 원으로
2010년과 비교해 28.4% 증가했습니다.
이는 전국 아홉 개 도 가운데
충남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지난해 기준 전남의 고용률은
청년층이 35.8%, 여성층 53.6%을 기록했고,
고령층 교용률은 48%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비정규직 근로자는 21만7천 명으로
전체 근로자의 38%를 차지했고
2010년보다 21%나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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