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쿨존 과속, 광주 장덕초 앞 979건 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4:28:39 수정 2018-10-05 14:28:39 조회수 6

시속 30킬로미터 이내로 달리게 돼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을 과속으로 달리다
가장 많이 적발된 곳이 광주는 장덕초등학교,
전남은 나주 남평초등학교 앞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 국감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광산구 장덕초등학교 스쿨존
과속 단속 건수는 979건, 북구 무등초 512건, 서구 광천초 132건 순이었습니다.

전남은 나주 남평초등학교 앞이
3천593건으로 가장 많았고
목포 대성초교 1천709건,
여수 상암초등학교 893건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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