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노인복지 정책을
기존의 '수동적 돌봄' 형태에서
'능동적 복지'로 전환합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선
안정된 소득이 중요하다며
노인 일자리 사업을
현재의 두배 가량인
연 3만명 규모로 확대하는 한편,
기초연금 인상과
노인 취업포털 등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부권역에도 노인복지타운을 건립해
이용 접근성을 강화하고,
상무지구에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노인회관을 짓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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