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칭 새천년대교로 불렸던
신안 압해도와 암태도간 해상 교량의 명칭이
'천사대교'로 확정됐습니다.
신안군 지명위원회에서 확정된 '천사대교'는
길이 7.22킬로미터로
오는 12월 20일 임시 개통에 이어
내년 4월에 공식 준공식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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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8-10-05 18:59:36 수정 2018-10-05 18:59:36 조회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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