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까지 적법화 대상인 전남도내
무허가 축사의 99%가 이행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전남도가 내년까지 적법화 대상인
무허가 축사 6천 9백 농가를 대상으로
계획서를 받은 결과 99.2%인
6천 847 농가가 이행 계획서를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내년까지 중대 규모 무허가
축사의 적법화 작업이 끝나면
오는 2024년까지 나머지 소규모 축사
천 8백 곳에 대한 적법화 작업이 진행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