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 년동안 휘발유 평균 가격이
전국에서 광주가 가장 낮았습니다.
민주당 백재현 의원이
작년까지 최근 10 년동안 주유소에서 판매된
휘발유의 평균 가격을 분석한 결과
광주는 1 리터에 1,690 원으로
17 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또 자동차용 경유의 평균 가격도
광주는 1,504 원으로
세종과 전북에 이어 세번째로 낮았고,
가장 비싼 서울과 비교하면
1 리터당 100 원의 차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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